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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2023년 정신 건강법 7가지’뉴욕타임즈 발표

by 프리디와이♡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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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신 건강법 7가지’

팬데믹 이후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심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말한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잘 대처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도록 도와주며 타인과 관계를 맺는 데에도 중요하다.
새해를 맞아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더 나은 한 해를 보내도록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

2023년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도록, 더 나은 한 해를 보내도록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 몸에 나타나는 번아웃 증상에 관심을 가진다
불면증과 피로에서부터 두통, 복통, 식욕 변화에 이르기까지 번아웃이 왔음을 알리는 신체 증상은 다양하다. ‘번아웃’이 공식적인 의학적 진단이 아니라고 해서 그 증상을 무시해도 된다는 건 아니다. 단순히 따뜻한 물로 목욕하기나 차 한잔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전문가를 찾아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걸 고려한다.
2. 할 일을 미루지 않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집안일, 직장에서 쌓여가는 업무로 할 일이 너무 많아지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를 때가 많다. 완벽주의자들은 특히 더 심하다. 이런 일로 불안감이 생기는 것을 일찌감치 없애기 위해서는 할 일을 자꾸 피하거나 미루지 않도록 한다. 앞에 있는 이 일이 나에게 왜 중요한지 기억하고, 이 일을 끝내면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겠다고 약속하면 일을 시작하는 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일을 작게 쪼개서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3. 자연을 가까이한다
에코테라피나 야생 및 자연에서 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행위가 정신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준다는 증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이킹을 하거나 나무가 늘어선 길을 걷거나 아니면 집에 식물을 두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4. 명상이나 호흡 훈련을 한다
정보의 고속도로라고 불리는 미주신경(vagus nerve)은 뇌에서 복부까지 이어져 거의 모든 내부 기관에 영향을 미친다. 불안을 잠재우고, 신경계를 조절하며, 몸의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마음챙김 명상이나 호흡 속도 조절과 같은 간단한 운동이 미주신경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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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갈색 소음으로 마음을 진정시킨다백색소음과 비슷하지만 소리가 더 낮고 깊은 갈색소음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갈색소음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중력을 올려주며,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갈색소음의 지속적인 웅웅거리는 소리 때문에 주의가 흐트러지거나 불안감이 자극된다면 듣지 않아도 된다.
6. 불안을 이용하라
불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때에는 정신이 쇠약해질 수 있지만, 적당한 불안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약간의 불안감은 무언가 안전하지 않은 일을 하려고 할 때 경보를 울리는 역할을 하며, 더 양심적인 사람이 되게 한다.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불안을 받아들이는 건 두려움에 맞서는 힘을 기르는 방법이기도 하다.
7.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다
좋아하는 커피 한 잔, 아침 운동, 반려견 쓰다듬기. 소소하지만 모두 우리 인생을 지탱하게 하고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의식이다. 나를 즐겁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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