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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강화도 맛집이라던 맛을 담은 강된장'전복명란 영양밥세트' 후기

by 프리디와이♡ 2022.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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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맛집 리스트에 있던 맛을 담은 강된장 외관

맛을담은 강된장

식당과 카폐가 나란히 있는 구조라 식당같지 않고 이쁜카폐처럼 꾸며놨다.

맛을담은 강된장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비가 잘되어있다. 밤에가서 사진이 이쁘진 않다.

위치

내가 머물던 허브펜션에서 차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실내

맛을담은 강된장

깨끗하게 되어있다. 서빙하는 로봇도 있다.
야채는 셀프냉장고에서 양껏 담아갈수  있다.

맛을담은 강된장

메뉴

맛을담은 강된장
맛을담은 강된장
맛을담은 강된장

주문은 탭으로 하면된다.^^

상차림과 음식

맛을담은 강된장

기본 반찬들도 정갈하게 한정식집 그릇에 담아서 나온다.

맛을담은 강된장

맛있어 보인다. 눈으로먹기엔 합격♡♡
실제로도 간이 약간 싱겁게 되어있지만 난 좋았다.

전복 명란 영양밥 맛을담은 강된장

전복명란 명란 영양밥: 전복과 명란과 은행,콩 및 온갖 맛있는 재료가 돌솥밥에 나온다. 양념장에 쓱쓱 비벼먹으면 된다. 기본적으로 강된장이 있고 또 스페셜 양념장에 비벼먹는다.

맛을담은 강된장

전복우렁 영양밥: 다른 하나는 전복우렁 영양밥으로 나오고 전복명란 영양밥과는 다른 소스에 비벼먹게 되있다.

맛을담은 강된장

다 비벼놓으면 이런 비쥬얼이다. 야채쌈들과 같이 먹으면된다.

총평

자연적인 맛있다. 좋은 재료를 듬뿍써서 양도 많다.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맛이 다소 심심하거나 맛없게 느껴질수 있지만 건강식이나 자연식을 좋아한다면 가서 먹어볼만하다.
인테리어도 카폐처럼 깔끔하고 로봇이 서빙해주는등 현대적인 식당이다. 특히 카운터에서 팔던 달고나가 3000원인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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