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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야기

드라마 김부장 4회 줄거리 및 리뷰: 코드네임 66의 과거와 명포항에서 마주한 절제절명의 위기

by 프리디와이♡ 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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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 4회는 그야말로 숨 쉴 틈 없는 전개의 연속이었습니다. 시간 순서대로 4회의 주요 사건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우선 김부장의 28년 전 과거가 드러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지원했던 어린 김부장은 '코드네임 66' 박영광과 함께 지옥 같은 훈련을 버텨내며 전설적인 공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작전 중 함정에 빠져 소중한 전우 박영광을 잃고, 홀로 살아남았다는 가슴 아픈 사연이 밝혀졌습니다.

현재로 돌아와, 김부장은 박강성의 기습적인 총격 속에서 총상을 입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맞이합니다. 이때 정상아와 세탁소 주인이 나타나 박강성을 막아서며 김부장에게 투항을 권하는데, 이들의 정체를 알아본 김부장은 민지의 납치 사실을 알리며 시간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후 김부장은 병원 치료를 거부한 채 스스로 상처를 지혈하며 딸을 찾기 위한 절박한 추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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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도중 드디어 성한수, 박진철과 합류하며 '아빠 유니버스'가 완전체를 이뤘고, 세 사람은 노숙자를 통해 민지의 휴대폰과 결정적인 단서인 '흰색 차량', '김상만'이라는 이름을 확보했습니다.

위치를 추적하며 이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로 차량이 뒤집히는 위기를 겪었지만, 김부장은 끝까지 '명포항'이라는 단서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뒤집힌 차 안에서 성한수는 땅강아지를 처리한 후 "나, 간다"라는 말을 남기고 다리 아래 강물로 몸을 던져 김부장이 빠져나갈 시간을 벌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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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남겨진 박진철 역시 자신을 겨눈 총구 앞에서 "항복"을 외치며 스스로 경찰에 체포되어 김부장의 뒤를 따랐습니다.


한편, 금이빨은 죽은 줄 알았던 민지를 냉동창고에 방치했는데, 그곳에서 민지가 가까스로 살아남아 정신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김부장은 오직 민지가 살아있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총상도 잊은 채 명포항으로 거침없이 질주했습니다.

김부장이 민지를 찾기 위해 컨테이너 사무실로 향한 사이, 냉동창고 안에서는 민지가 금이빨과 마주하며 다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고,

설상가상으로 명포항에 박강성까지 나타나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성한수는 강물로 사라지고 박진철은 붙잡힌 가운데, 홀로 명포항에 도착한 김부장이 과연 딸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남기며 4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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