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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따라갔다 본 남성컷트전문 미용실
많이 본 파란색 간판
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위치
블루헤어도 여러지점이 있는것 같다.
실내인테리어
파란색으로 된 인테리어
헤어디자이너 아주머니
두분이 계셨다.
셀프 샴푸와 셀프 드라이
여자인 내가 봤을때
여성 미용실과 다른점은
셀프 샴푸와 셀프 헤어드라이를
한다는게 특이했다. 물론 해줄땐 3000원추가
뭔가 생소한 풍경이었다.
남자친구 덕분에 특별한
구경도하고
이런 점까지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아!현금으로 내면
1000원이 할인되어
8000원에 컷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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