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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야기

첫방송부터 강한 흡인력!"소방서 옆 경찰서"등장인물,인물관계도,1회줄거리,2회줄거리

by 프리디와이♡ 202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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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방서 옆 경찰서 공식포스터
소방서 옆 경찰서 공식포스터

First Responder [최초대응자] : 재난, 사고, 범죄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이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

소방서옆경찰서 인물관계도

소방서 옆 경찰서 공식포스터 인물관계도
소방서 옆 경찰서 공식포스터 인물관계도


소방서옆경찰서 등장인물소개


진호개 김래원

소방서 옆 경찰서 공식포스터 진호개



형사 “진호개” a.k.a 진돗개
태원경찰서 형사팀 경위. 법학, 심리학 복수전공.

“세상엔 미친개가 필요해! 미친개는 미친개가 잡을 수 있거든!”

광수대 발령 후, 미제사건까지 털어 검거율 118%를 넘긴 레전드.
범죄자들만 보면 사냥개 본능이 발동해,
동물적인 육감으로 단서를 포착하고,
천재적인 수사감으로 범죄를 재구성한 뒤,
반드시 수갑을 지르고 마는,
천연기념물(국보 아님) 진돗개가 그의 별명이다!
광수대에서 서울의 변두리 ‘태원’ 으로 좌천당한 호개!
공동대응 현장에서 처음 마주친 옆집 소방대원들과 대판 맞붙는데..
사이렌 울리며 경고 없이 불쑥 끼어들기 일쑤인 태원소방서 사람들!
덕분에, 좌천 진돗개의 앞날은 더욱 예측불가해진다!

봉도진 손호준

소방서 옆 경찰서 공식포스터 봉도진


화재진압대원 “봉도진” a.k.a 불도저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소방교’. 관창수.
화재조사관 겸직중.

“현장에선 불도저, 평상시에는 세발자전거!
순박해서 짠-하고, 착해서 기특한... 청정구역, 100% 무해한 남자”

20kg이 넘는 진압장비를 번쩍! 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강철체력의 사나이.
그런 그를 보고, 동료들은 ‘불도저’ 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하지만, 그건 현장에서의 모습일 뿐.
실제의 그는 사람 좋은 넉넉한 인성의 소유자이다.
가장 좋아하는 것도 ‘불’ 이고, 가장 잘 아는 것도, ‘불’이기에
화재 진압 말고도 화재 조사관을 겸직하고 있다.
게다가 ‘화재공학’과 ‘법공학’을 공부,
화재조사 전문수사관 마스터 자격을 딴 인재이다.
출동이 없을 때는 소방관에겐 체력도 실력이라며, ‘불맛’을 내는
화려한 요리실력으로 야식을 준비하는 태원소방서의 ‘봉쉐프’이기도 하다.


송설 공승연

소방서 옆 경찰서 공식포스터 송설


구급대원 “송설” a.k.a 송사리(by호개)
태원소방서 구급대원 ‘소방사’. 수술방 간호사(PA) 출신.

“약속해요! 시간 맞춰 출근하고, 살아서 퇴근한다고.”

‘꼭 살릴 수 있게 해주세요...’ 같은 낭만적인 기도가 아니다.
그저, 나의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다.
수많은 생명이 꺼지고 타오르는 예측불허인 현장에서 낭만은 무용지물.
지나치게 자주, 타인의 죽음을 목격하면,
나 역시 언제 죽을지 모르고, 당장 내일도 보장 못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서 설은 당장 오늘 죽어도 후회 없게!!! 하루하루 알뜰하게 살기로 했다.
설의 거침없음, 대쪽 같은 터프함은 여기에 기인했다.
게다가 설은 자신이 이송한 환자가 무사히 병원을 나가는 것까지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 따뜻한 무한 오지라퍼이다.


1회줄거리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한밤중 괴한에게 납치당한 후 괴한은 소희가 들고 있던 칼로 허벅지를 찔러버린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희는 방으로 들어가 몸을 피하고, 납치범 몰래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 전화가 걸려온 엄마에게 112 신고를 부탁했고, 이를 접수한 태원경찰서와 태원소방서는 함께 '코드 제로, 긴급출동'을 시작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이어 태원경찰서 과학수사팀 봉안나(지우 분)가 휴대폰 GPS를 추적했지만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인 탓에 애를 먹었다.

게다가 교신내용을 함께 공청 했던 구급대원 송설(공승연 분)은 골든타임이 1시간 정도인 위급한 상황임을 알렸다. 진호개는 범인이 초범이 아닐 것으로 추측했지만 아파트 안에는 전과자가 없었고, 범인이 이전에 죽인 다른 여자의 집으로 김소희를 납치한 것으로 추측해 실종자 리스트를 뒤졌지만, 그마저도 실패하고 말았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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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던 진호개는 미납 요금자를 찾았고, 공명필(강기둥 분)은 4개월째 휴대폰 요금 미납 및 카드 연체가 계속되는 여자의 주소를 알아냈다. 봉도진(손호준 분)이 주축이 된 소방팀과 진호개가 주축이 된 경찰팀이 주소에 도착한 가운데 진호개는 아랫집 사람이라며 벨을 눌러 문을 열게 한 다음 들어가 수갑을 채우고 집을 뒤졌지만 이내 잘못된 상황이란 것을 알고 난감해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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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급기야 김소희가 청색증에 점차 기력까지 없는 상황에 도래하자, 진호개는 결연하게 "소방. 니들이 제일 싫어하는 짓 좀 하자"라며 불을 질러 위치를 파악하는 작전을 알려, 봉도진과 송설을 경악하게 했다. 봉도진은 강하게 반대했지만, 진호개는 "애 집에 보내야 할 거 아냐! 불 끄고 구해!"라고 맞섰고, 결국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서 송설은 "믿고 불 질러. 우리가 꼭 너 구해낼게"라며 김소희를 설득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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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은 김소희가 불을 지르자 드론으로 연기 위치를 파악, 범인을 잡아야 하는 진호개와 불을 꺼야 하는 봉도진, 피해자를 살려야 하는 송설 모두 방화복을 입고 사다리차를 탄 채 베란다로 진입했다. 김소희가 갇힌 화장실의 산소가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진호개는 납치범을 도발, 문고리 앞쪽으로 유도했고, 봉도진에게 눈짓으로 농연을 가리키며 불길을 확 내보내는 작전을 알렸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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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대로 진호개는 납치범이 문을 열게 해 불길을 확 터트리며 몸을 날렸고, 곧바로 송설은 천장을 집중 방수, 봉도진은 불타는 현장에서 김소희를 구해냈다. 그리고 봉도진이 김소희를 데리고 나와 방수 작업을 이어받자 송설은 심폐소생술에 돌입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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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송설은 정신이 든 납치범이 다가오자 잠시 정신을 잃었던 진호개에게 "범인 잡는다며!"라고 소리쳤고, 깨어난 진호개는 납치범과 몸싸움을 벌인 끝에 자신의 한쪽 팔과 범인의 팔에 수갑을 채웠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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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진호개는 "진돗개한테 물리면, 답 없어 이 새끼야"라며 활짝 웃었고, 골든타임을 3분 남겨둔 채 경찰과 소방이 피해자 구조와 피의자를 검거하는 성공적인 첫 공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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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줄거리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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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개(김래원)와 봉도진(손호준), 송설(공승연)은 ‘자살 의심’ 신고로 공동대응에 돌입했다.
소방 봉도진과 송설은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을 통해 김현서 방으로 진입했고, 노트북에 연결된 이어폰을 낀 채 책상에 쓰러져 있던 김현서를 목격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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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은 토사물을 닦은 휴지에 피가 묻은 것을 본 후 ‘음독자살’을 의심했고, 진호개는 약물이 있던 드링크 병을 찾아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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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개와 봉도진, 송설은 위세척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김현서를 태운 구급차에 함께 탔고, 송설은 속이 답답하다고 힘들어하는 김현서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웠다. 그러나 김현서의 상태를 체크한 의사는 김현서가 치사량의 5배가 넘는 양의 농약을 마셔 산소와 접촉할수록 폐섬유화가 진행된다고 진단했고,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결국 심정지가 온 김현서는 심폐소생술을 하는 송설에게 귓속말을 남긴 채 사망했다. 이때 진호개는 김현서의 휴대전화에서 ‘15년 꾸역꾸역 살아온 니 인생, 15초 안에 끝내줄게’라는 문자를 발견, 김현서가 협박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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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호개는 송설이 있는 암벽등반 훈련장을 찾아 “수사라는 게 퍼즐 맞추기거든. 근데 퍼즐 조각 하나가 없어. 누가 다 뭉개 놔가지고”라며 송설의 죄책감을 건드리며 협조를 부탁했다. 송설은 김현서가 죽기 전 자신에게 “농약 먹어도 안 죽는다며…”라는 말을 했다고 털어놨고, 이에 진호개는 “역시 혼자 있던 게 아니었어”라며 수사 의지를 불태웠다. 김현서 장례식에서 진호개는 송설에게 화장하면 증거가 다 사라진다며 김현서 엄마에게 질액 채취를 설득해 달라고 부탁했고, 송설 대신 봉도진이 허락을 받아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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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같은 반 친구들을 만난 진호개와 공명필(강기둥)은 성과를 얻지 못한 채, 주변을 서성거리는 조만식(윤서현)만 목격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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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김현서는 학교에서 휴대전화만 끼고 사는 전형적인 왕따였으며, 협박 문자는 외국 서버를 통해 보낸 것이라 당장 추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해진 터. 하지만 진호개는 “이 사건, 냄새가 난다니까요”라며 수사 의지를 꺾지 않았고, “애가 농약을 마실 때, 제 3자가 같이 있었어”라는 말과 함께 범인이 죽은 줄 알았던 김현서가 멀쩡하게 구급차에 실려 나가는 것을 보고 입막음용으로 협박 문자를 보냈을 거로 추측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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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송설은 출동 당시 찍혔던 보디캠에서 김현서가 그전 가했던 자해흔과는 다른 별 모양의 문신을 발견했고, 진호개, 공명필과 밤새도록 자해 사진들을 모두 뒤져 꽁꽁 감춰놨던 김현서의 비밀 SNS를 찾아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진호개는 해당 SNS에 있던 두 사람이 먹은 듯한 음식 사진에 주목했고, 봉안나(지우)는 식당들의 동시간 기지국 접속자 데이터에서 겹치는 번호를 찾아냈다. 하지만 바로 출동하려던 진호개는 암벽등반 훈련장을 보다 번뜩이는 생각에 경찰서로 돌아와 범죄예방 서류들을 뒤졌고, 스파이더형 절도 우범지역이라 지난해 형광물질을 도포했음을 찾아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진호개는 김현서와 밥을 먹었던, 알고 보니 친아버지였던 조만식 손에 UV 라이트를 비춰본 후 범인이 아님을 확정했고, 김현서가 조만식에게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다는 것을 듣고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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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개는 김현서의 집을 다시 찾아 창틀에 남은 지문 채취에 성공했고, 장례식장에서 채취한 학생들의 지문 중 일치하는 양준태를 찾아냈다. 증거인멸에 나서는 치밀함까지 보였던 양준태는 신발이 UV라이트에 반응하면서 경찰서로 이송됐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을 파악해 진호개를 도발했다. 진호개는 부모님 동의하에 얻은 임의동행 6시간으로 양준태를 잡아놨고 이어폰을 끼고 인터넷 강의에 집중하는 양준태를 본 후 김현서 사건 당시 들렸던 노래가 불법도박 게임 사이트 노래라는 것을 눈치챘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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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동행 종료 5분 전, 진호개는 양준태에게 김현서가 먹었던 농약과 똑같은 음료수 병을 들이밀며 당시 노래를 틀어, 양준태의 불안감을 조성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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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휴대전화 포렌식이 완료됐다며 서류가 들어 오자 폭발한 양준태는 김현서에게 불법도박 게임 유도와 천만 원의 이자 요구는 물론 농약을 마셔보라고 죽음을 촉발한 것을 자백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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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순간 양준태는 자신은 생일이 3개월 남은 촉법소년이라며 묘한 웃음을 지었고, 진호개는 검찰에 송치 하는 데만 3개월이 넘게 걸린다며 입건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더욱이 포렌식 수사가 됐다는 말은 진짜가 아닌 자백을 위한 심리전이었음이 드러나 카타르시스를 선물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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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번 피해자와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 김현서와의 과거 일을 떠올린 진호개는 김현서의 수목장을 찾아 종이학을 상자에 넣었고, 진호개로 인해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들어갔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마태화(이도엽)는 진호개가 7년 전 커다란 사건과 연관돼있다는 소식에 ”진돗개 이 자식, 진짜 사람을 물어 죽였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소방서 옆 경찰서 스틸사진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온 진호개가 봉도진으로부터 자신이 계약한 802호에서 있었던 미제 사건인 ‘밀실 화재, 밀실 실종’을 전해 들은 후 또다시 긴박한 수사 공조에 돌입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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