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라마귀궁 #재밌는드라마 #김지연 #육성재 #김지훈 #무속이야기 #귀신이야기 #사극퓨전드라마1 팔척귀에 빙의된 풍산, 그리고 입맞춤… <귀궁> 9회,10회 미친 전개 9회 리뷰“원한귀의 저주와 맞선 진실의 시작” 9회는 드디어 김봉인의 정체가 밝혀지며이야기에 큰 반전이 펼쳐졌어요.왕 이정의 외할아버지이자, 궁을 실질적으로 좌우하는영의정 김봉인이 풍산의 배후였다는 사실.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팔척귀'와 '원한귀'가 있었다는 점이숨겨져 있던 복선을 풀어냈죠.13년 전, 아이들을 제물 삼아 귀신으로 만든 풍산은김봉인에게 붙잡히고 말아요.죽음 직전, 어린 이정 곁에 있던 원한귀의 존재를 언급하며왕가의 위험을 암시했고,결국 김봉인은 풍산을 살려두고 팔척귀를 조종하는 수단으로활용하게 됩니다.현재로 돌아온 장면에서는여리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은 풍산이강철이가 지키고 있어 그럴 수 없다고 답하죠.그리고 윤갑의 몸에 이무기가 들어있다는 사실을김봉인이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지기도 해요.. 2025.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