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형후 15년 도망다닌 여자1 마츠야마 호스티스 살인 사건,성형으로 얼굴 바꾸고 15년 도피극 ‘후쿠다 카즈코’ 이야기 후쿠다 가즈코(일본어: 福田和子, 1948년 1월 2일 - 2005년 3월 10일)는 일본의 살인자이다.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출신인 후쿠다는 일찍 부모가 이혼하여 매춘 업소를 운영하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없이 살게 되었다. 이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1966년 도둑질을 하다 체포되어 마쓰야마 교도소에 수감되었는데, 당시 동 교도소에 체포되어 수감중이던 폭력 조직원이 교도관을 매수하여 여성 수감자를 강간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후쿠다는 피해자 중 하나였다. 이후 출소한 후쿠다는 카바레의 호스테스로 일하다 1982년에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달아났다. 도주 기간 동안 가명을 쓰고 성형수술을 거듭하며 일본 전국의 캬바레를 전전했고, 이 사실은 나중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공소시효가 만료되기 21일 전인 1.. 2023.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