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드리 헵번# 오드리 햅번#로마의 휴일# 유니세프 봉사# 세기의1 세기의 연인 그러나 불행했던 결혼생활 '오드리햅번'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리다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중 한명을 꼽으라면 오드리햅번을 꼽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오드리햅번이 데뷔 당시에는 풍만하고 글래머러스란 몸매를 가진 배우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그녀의 출현 이후에 그녀는 미인의 기준을 바꿔놨다. 그녀는 마른 몸매에 큰 키를 지니고 있었다. '로마의 휴일'에서 선보인 단발 헤어컷 역시 '햅번 스타일'이라고 현재까지 남았을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에서는 그녀가 입고 나왔던 화장, 의상, 신발, 행동까지 모두 유행을 하고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을정도의 세련미가 넘친다. 그녀는 짙은 눈썹과 큰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했는데 지금봐도 예쁘다. 극중 그녀가 입었던 '지방시'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격상시켰으며 그녀가 신었던 플랫슈즈는 현재.. 2022.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