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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81

<오카다 유키코>프로필,데뷔부터 죽음까지 스토리おかだゆきこ, OKADA YUKIKO 오카다 유키코 프로필 출생 1967. 8. 22. 일본 사망 1986. 4. 8. 신체 155cm, 45kg 데뷔 1984년 [첫번째 데이트] 수상 1984년 제11회 FNS가요제 신인상 1984년 제10회 일본TV음악제 신인상 1984년 제14회 긴자음악회 대상 1984년 제17회 신주쿠음악제 금상 어린시절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출생이나 자라난 곳과 고등학교 때까지 생활한 곳은 일본의 3대 신사 중 하나라 불리는 아츠타 신궁이 있는 나고야시 아츠타구이다. 제왕절개에 이른 난산으로 태어나 태어난 직후엔 47cm, 2.7kg의 미숙아였다. 유소년기에는 언어장애까지는 아니었으나 '사(さ)행'을 발음하지 못해 '선생님(센세)'를 "텐테"라고밖에 발음하지 못했다.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기 전에는 독서와 그림 그리.. 2022. 12. 6.
명문대출신 임산부가 범인이었던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사건" 내가 어릴때 세상에서 제일 큰 사건이었는데 이름이 특이하고 굉장히 예뻤었다.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사건 전말 1997년 8월 30일, 범인 전현주(당시 28세, 여성, 1969년생)는 서울 잠원동 뉴코아백화점(현 NC백화점) 버거킹에서 콜라를 마시며 서성이던 도중, 영어 학원의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귀가하던 피해자 박초롱초롱빛나리(사망 당시 초등학교 2학년, 만 7세, 1989년 9월 8일 생)를 구슬려서 소품 제작실 겸 창고로 사용하던 사당동 지하 창고로 유인, 유괴하였다. 그리고 당일 저녁 총 3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부모에게 공중전화를 통해 2천만 원의 몸값을 요구하였다. 전현주는 첫 번째 협박 전화를 한 뒤 수면제를 먹였으며, 울면서 집에 보내줄 것을 애원하는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했다. 시체는 창고.. 2022. 10. 27.
삶의 힘이 되는 법정스님 말씀 법정스님 말씀 나는 기독교였는데 언제부터 힘들땐 불교말씀이 사는데 참 힘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정리해서 올려본다^^ 좋은 말과 좋은 문장은 좋은 에너지를 준다.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 화이팅입니다. 2022. 10. 23.
결혼 후 더 잘나가는 "홍현희 ♡제이쓴 아들 똥별이 공개",홍현희 아들이름 최수종에 버금가는 3대 애처가로 꼽히는 제이슨 홍현희가 인스타그램에 가족화보를 올렸다 완전 셀럽 부부 아이보는 제이쓴 육아의 고단함이 얼굴에 묻어남 요즘은 남자들도 아이 육아나 양육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 보기 참 좋다 아이보다 더 좋아하는 제이쓴 결혼 후 일도 가정도 술술~풀리는 홍현희씨 제이쓴씨 만나 서로서로 윈윈 하는일마다 잘되는 커플 세명의 이름으로 기부까지 멋진 선행으로 이어졌다. 진정한 셀럽 가족 홍현희 제이쓴 그리고 똥별(준범) 응원합니다♡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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