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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야기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2회 리뷰: 뒷통수 치기 성공적! 정의구현 본격 시작]

by 프리디와이♡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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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tvN 월화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2회 리뷰를 준비했어요.
이번 에피소드도 정말 흥미진진했답니다! 😄


2회 주요 내용: 한신의 과거와 현재가 얽힌 복수의 시작

  1. 한신, 왜 복수를 꿈꿨나?
    과거 교도관이었던 한신(고수).
    그는 재소자들 사이에서도 모범적인 분류과장이었어요.
    하지만 힘 있는 죄수, 지동만 회장 아들 지명섭 사건에 휘말리며
    교도관에서 죄수로 추락하는 억울한 상황을 겪게 되죠.
    이런 부조리를 바로잡기 위해 심사관이 되고자 했던 거랍니다. 😡
  2. 지동만 회장을 향한 첫 뒷통수
    1회에서 한신은 교묘한 방법으로 심사관 자리를 얻었어요.
    이번 회차에서는 지동만 회장이 가석방되지 못하도록
    그의 전처 최원미와 손을 잡아 상황을 꼬이게 만들었답니다.
    심사관으로 올라선 후엔 부조리를 향한 날카로운 발언을 이어가며
    기존 심사관들에게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어요.

 

3. 권유리와의 공조 시작?
한신은 수사관 서윤(권유리)과 협력하며 정의 구현의 첫발을 내디뎠어요.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공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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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하이라이트: 정의구현과 빅픽처

한신의 빅픽처는 적합한 재소자는 풀어주고,
진짜 나쁜 사람들에게는 "부적합" 판정을 내리는 것!
그는 정의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지동만 회장을 막아냈답니다.
덕분에 지동만은 가석방에서 보류, 계속 수감 상태에 놓이게 됐어요.
"뒷통수 제대로 친 한신!" 정말 통쾌했죠? 👏


마지막 떡밥: 화란과의 공조

2회 말미, 한신이 금융업자 화란을 찾아갔는데요.
그녀와 협력해 어떤 계획을 세우는 걸까요?
게다가 서윤의 동생 사건까지 지명섭과 얽혀 있는 듯한 떡밥까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기대 포인트

  • 한신과 서윤의 본격적인 정의구현 케미
  • 오정그룹과의 대립, 한신의 위태로운 복수극
  • 지동만과 지명섭의 악랄한 움직임

매주 월화 밤 8시 50분,
tvN에서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을 확인하세요!
스트리밍은 티빙과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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