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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성인당뇨, 심장질환, 암 발병 위험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반면 과하게 마실 경우 카페인 과다로 좋지 않다는 연구도 있다. 커피를 운동 전후에 마시면 칼로리 소모량을 늘린다는 연구도 있다.

'국제스포츠영양·운동대사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운동 전 커피를 마시면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이 늘어난다. 커피를 마신 뒤 운동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운동 후 3시간동안 15% 이상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했다. 미국 건강정보지 '헬스(Health)'에 따르면 커피는 다양한 측면에서 운동 효과를 증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커피는 칼로리 소모뿐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운동 효과를 증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혈액순환 개선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혈액순환을 돕는다. 연구팀이 일반 커피와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실험참가자들에게 주고 손가락 혈류를 측정한 결과, 일반 커피를 마신 그룹이 75분간 혈류 흐름이 30%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운동 시 근육으로 보다 원활한 산소공급이 가능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통증 완화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고강도 운동을 하기 30분 전 2~3 잔의 커피를 마시면 근육 통증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커피에 든 카페인이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좀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는 추진력이 생긴다.

 

 

◆근육 보호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영국 코번트리대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한 결과, 카페인은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근육 손실을 막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현상을 횡경막과 골격근 부위에서 발견했다. 평소 커피를 정기적으로 마시면 나이로 인해 발생하는 운동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근육 연료 보충


'미국응용생리학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은 운동 후 마셔도 도움이 된다. 연구팀이 글리코겐을 고갈시키는 운동을 하고 난 실험참가자 중 절반에게 탄수화물을 제공하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카페인과 탄수화물을 함께 제공한 결과, 후자가 66% 이상 빨리 글리코겐을 생성하는 결과를 보였다.


◆기억력 향상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카페인은 복용 후 24시간 동안 기억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기억력이 좋아지면 일정한 순서와 방법에 따라 실시해야 하는 운동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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