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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과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일상의 습관이 신진대사를 저하시킬 수도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너무 오래 앉아 있는다

너무 오래 앉아있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일을 하거나 TV를 볼 때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몸에 군살이 늘어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활동적인 남성이라도 하루에 3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대사 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74%나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대사 증후군은 비만과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으로 당뇨병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왜 대사 장애가 생길까. 근육을 많이 쓰지 않으면 지방을 덜 태우기 때문이다. 또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인슐린 감수성도 떨어진다.



◆식품을 잘 씻지 않는다

과일이나 채소 잘 씻지 않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기 전에 철저하게 씻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 환경보건전망(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과일이나 채소에 사용되는 살충제 같은 환경 오염물질이 비만과 대사 증후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지방조직에 축적되는 오염물질은 염증을 일으키고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경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이나 채소를 손질할 때는 손상되거나 상처가 난 곳은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손을 잘 안 씻는다

손을 잘 안 씻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아데노바이러스-36으로 불리는 호흡기 바이러스와 비만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바이러스는 줄기세포를 지방세포로 전환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없애려면 손을 잘 씻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손 씻기를 제대로 하는 경우가 5%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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