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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놀러간 곳에서 먹었던 <추어탕과 미꾸라지 튀김>

by 프리디와이♡ 2023.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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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놀러간곳 근처식당에서 추어탕과 미꾸라지 튀김을 먹었네요
주문해서 시켰는데 맛집 같지 않았던게…역시..
그래서 추가적으로 상호는 남기지 않았습니다.

 

추어탕이 맛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국물도 맹..한게 썩~그저그러네요. 맹타 같은맛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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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튀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싱싱하지가 않네요 튀김옷도 이렇게 튀튀하고 색이 짙은게 1번 튀겨서 바로 내온게 아니라 또 튀긴거 같은 맛이었답니다.

원래 바삭하고 뼈채 먹는 생선이니 신선도가 생명인데 말입니다…


놀러간곳 근처에서 맛집 찾기도 쉽지 않지만 이렇게 맛없는 집에서 돈내고 먹으면 돈아깝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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