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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클래식이 나오던 카페
마에스트로 카페는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왔는데
마에스트로 '최선용지휘자'님이 운영하시는
카폐라고 한다.
제일 좋은 점은 탁트인 저수지를 바라보면서
잔디밭에서 흔들의자에 앉아서
시원한 음료나 차를 마실 수 있었다.
실내역시 깔끔했다. 근데 밖에가 시원해 보여서
잔디밭으로 가서 음료수를 먹었다.
솔직 리뷰를 하자면 커피나 음료 메뉴가
특별한것은 없었다.
직접 운영하셔서 오히려 소박한 느낌?
장점 : 클래식 음악이 음질 좋게 나왔고
밖에 탁트인 잔디밭에 앉아서 차를 즐길 수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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