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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자살한 교사이야기나 인천의 초등학생이 두달간 교사를 폭행했다고 하는데요..
초등생, 교사 두달간 폭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6984?cds=news_edit
서초구 교실에서 교사 극단적 선택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89368?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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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너지는 교권
저희가 어릴땐 체벌이 있던 시대라..그땐 부모님도 잘못하면 때려주세요 그러던 시대였는데…
그땐 지금 생각해도 반대로 교사가 학생한테 체벌이 심해서 문제였고 요즘 시대는 반대로 교사가 맞고 다니는 시대가 됐으니 교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교편을 잡기가 점점 어려워졌다는 걸 느낌니다.
오은영의 금쪽이 프로그램을 봐도 적절한 훈육과 제지가 필요한데 무조건 수용적인 부모님의 태도와 일관성 없는 훈육은 아이에게 혼란을 심어줘 폭력적이거나 불안을 조장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사건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어서 유감이네요..
위의 일렬한 사건들이 교권 침해와 관련이 있는건 아닌지 제대로 밝혀져야 하고, 동시에 교권 보호를 위한 대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교사 또한 폭력이나 여러가지 압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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