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림역에 생긴 쉐이크쉑에 감
신림역에 생긴 쉑쉑버거를 가봤다. 이름을 난 쉑쉑버거 그랬는데 쉐이크쉑이다.
포도몰안 내부에 있는데 코로나 시기라 큐알코드 체크를 꼼꼼히 하는편이다. 직원이 지켜보고 있다.
주문을 하면 번호표를 준다.
쉑쉑버거는 바닐라쉐이크가
유명하지만 꾸덕해서 내입맛엔
버거에 먹긴 느끼해서 콜라를 주문했다.
치즈프라이랑 슈룸버거
버거는 패티가 버섯이랑 치즈로 이루어져있다.
난 그래서 꼭 슈룸버거만 시킨다.
치즈프라이에 치즈 또한 꾸덕 고소 맛있다.
장점
- 매장이 깨끗하다.
- 버거의 패티속 치즈가 촉촉하니 맛있다.
- 치즈프라이도 맛있다.
단점
- 우선 가격이 비싸다.
- 버거 크기가 작다.
- 프라이가 내입맛엔 식감이 퍼석하다.
결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은 가서
먹어보면 좋겠다. 매장이 많지 않아서 희소성이 있는것 같다.
반응형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홈키트' 검사 후기 (3) | 2022.02.18 |
---|---|
2022년 요양보호사 시험정보와 2월19일 요양보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12) | 2022.02.17 |
나의 애드센스 승인 후기 (29) | 2022.02.16 |
동네한의원 발목인대 치료후기 (16) | 2022.02.15 |
배달음식 '육회비빔라면'과 '청국장' (17) | 2022.02.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