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결혼하는 "나는 솔로 4기" "정식♡ 영숙" 근황과 웨딩촬영

10월9일 결혼하는 "나는 솔로 4기" "정식♡ 영숙" 근황과 웨딩촬영

나는 솔로 4기 조용한 커플

에너지 공기업에 다니는
30살 정식은

4살연상에 영숙에게
반하고 만다.

방송 다시 보니 서로
은근 호감 있었던것 같다.

서로가 선택 후 최종커플이 된다

방송 후 결혼준비까지

 

잡음없이 조용히 연애하던 영숙,정식
10월9일 결혼하기로 밝힌다.
사랑에 빠지면 이뻐진다더니
두분 다 방송보다 더 멋지고
이뻐지셨다♡♡

 

 

웨딩촬영 하는날

영숙은 "10월 9일에 결혼한다"고 밝힌 뒤, 예비신랑 정식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긴다. 영숙을 보자마자 애틋한 스킨십을 폭발시킨 정식은 "(이 사람에 대한) 확신이 들어서 더 이상 잴 필요가 없었다"며 불도저 사랑을 새삼 고백했다.

 

어떤 남편이 되고 싶냐는 말에
아빠없이 자란 영숙을
배려하던 연하남 정식의
듬직한 말♡♡♡
영숙 시집 잘 간듯~~~^^

운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몸매가 너무 이쁘시네요^^

신혼집까지 미리 장만해둔 정식

영숙, 정식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신혼집에 들렀다가, 웨딩촬영 장소로 이동했다. 촬영장에서 영숙의 우아한 미모를 본 정식은 연신 함박웃음을 짓고, 데프콘 씨도 "정식아, 진짜 잘 잡았다"라고 외쳤다.
진짜  일등 실랑감 정식님!!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