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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12월 23일 시그니엘 스테이에서 프로포즈 받음^^

by 프리디와이♡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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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알면서도 받는 프로포즈

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23일 시그니엘 스테이에서
프로포즈 받은 이야기?라기 보다
시그니엘 스테이 방문 리뷰를 남깁니다.^^

시그니엘 안내도

이날 차가 고장나서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저는 찾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이정표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건물 찾는데 도움되시라고 올립니다.

시그니엘 엘리베이터

81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초고속으로 올라가네요

스테이식당 안내도
시그니엘 81층스테이 레스토랑 로비

시그니엘 스테이 내부

스테이 바스테이 레스토랑
스테이 레스토랑스테이 레스토랑에서 본 뷰
우리가 예약한 좌석
우리가 예약한 좌석-시그니엘 스테이

이렇게 멋진 경치를 바라보고
먹을 수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이지 않나 싶어요

시그니엘 화장실

시그니엘 화장실시그니엘 화장실
시그니엘 화장실

화장실이 너무 깔끔한건 좋았어요
타월이랑 핸드워시, 핸드크림까지
비치되어 있어서 기분까지 좋아지는것 같았어요

본격적인 코스요리

시그니엘은 낮에도 2가지 코스
밤에도 2가지 코스 요리중 선택해야 되요
저희는 1인당 스테이 이모션 148,000원 코스에
한우스데이크 3만원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했어요

식전빵과 두가지 버터식전빵과 두가지 버터

식전빵과 두가지 버터
사실 이날 싸우고 들어가서
요리마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버터설명은 아예 듣지도 못했어요

깻잎 튀김, 제철 허브와 케비어

깻잎 튀김, 제철 허브와 케비어
바삭하니 맛있었어요.
근데 스테이는 이때부터 소스가 다 시큼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천연발효 비트와 정선 아마란스 튀김, 프루니에 바에리 케비어 크림소스

천연발효 비트와 정선 아마란스 튀김, 프루니에 바에리 케비어 크림소스
이것도 결국 시큼한 소스네요.
ㅠㅠ
시큼시큼...

천천히 익힌 랍스터와 카펠레티, 오미자 글레이징, 사과 컨디먼트, 레몬 밀크폼

천천히 익힌 랍스터와 카펠레티, 오미자 글레이징, 사과 컨디먼트, 레몬 밀크폼
이름답게 역시 시큼시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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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한우 안심구아, 알타리무, 쇼롱소스

최상급 한우 안심구아, 알타리무, 쇼롱소스
3만원 추가하여 메뉴 변경
미듐레어로 구워 달라고 했는데
입맛에는 더 구운 느낌이었다.
63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먹었던
한우안심 스테이크와 비교했을때
내 입맛엔 거기가 전체적으로 내 입맛엔 맛았네요.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 보고 거기 갔었던건데
저처럼 느끼는 분들 은근히 계실거 같네요...
역시 시큼 베이스 소스..ㅠㅠ
왜 아 시큼하냐구???..ㅠㅠ

오리 가슴살 구이, 한라봉과 당근겔, 오리쥬스

오리 가슴살 구이, 한라봉과 당근겔, 오리쥬스
겉에 오리가 바짝 구워져 있고
구워진 표면이 달콤했어요.
육질도 부드럽고..3만원 추가한 스테이크보다
훨씬 맛있지 않았나 싶어요
유일하게 시큼하지 않았던 소스였어요

멜론 셔벗, 딸기크림, 말차 머랭

멜론 셔벗, 딸기크림, 말차 머랭
중간에 입가심이되는
시원하고 상큼한 셔벗
한입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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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렛또, 아몬드, 라임제스트, 버터넛, 버터쉬퐁

아마렛또, 아몬드, 라임제스트, 버터넛, 버터쉬퐁

제가 예전에 다른분 블로그를 봤을땐
디저트는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고 봤는데
제가 갔을땐 낮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없어져서 그런건지 없더라고요
저는 디저트도 모양은 이뻤는데 그렇게 맛있진
않았던거 같아요...

확실히 뷰..보는 맛으로..
시그니엘 구경가는 맛으로 가는
음식이 맛없진 않았는데
소스가 다 시큼한 소스들이라
아쉬움이 남는 식사였던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 남편이 써준 편지덕분에
기분도 풀리고 경치 잘 감상하고 왔답니다.
다들 행복한 2023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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