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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건강]바지락칼국수,바지락 칼국수 역사,재료,만드는법,바지락효능

by 프리디와이♡ 2022.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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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칼국수

역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의 대부도에서 만들어졌으며,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원조 밀가루가 남아돌자 이를 활용해 칼국수를 만들며 탄생하였다. 칼국수의 이미지와는 달리 별로 오래된 음식은 아닌 것이다.

바지락효능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주며 바지락의 타우린 성분은 심혈관질환을 막아주고 지방 분해나 피로회복에 좋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바지락에 있는 철분과 코발트 성분은 상처 회복도 빠르게 만들어준다.

 

바지락의 제철은 3~4월이고 산란기는 7~8월이다. 산란기에는 독소가 들어있을 수 있으므로 여름철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 먹는 게 좋다.

 

바지락칼국수 만드는법

[재료]

바지락 600g, 올리브오일 2 큰술, 채 썬 양파 30g, 으깬 마늘 2개, 멸치액젓 10ml, 소주 70ml, 황태채 20g, 칼국수 면 200g, 쑥 잎 10g ,식초

[육수재료]

물 1.8L, 건 다시마 2장, 황태 대가리 2개, 나박하게 썬 무 150g, 반으로 썬 대파 50g, 칼집 낸 청양고추 1개, 건 바지락 20g, 된장 2큰술

[황태육수]

바지락을 볼에 넣고 바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다음 식초 2큰술을 넣는다. 식초가 섞이도록 섞어준 다음 냄비 뚜껑을 덮어 15분 정도 둔다. 냄비에 물을 붓고 건 다시마, 황태 대가리, 썬 무, 대파, 청양고추, 건 바지락을 넣고 육수를 끓인다.

1.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2장을 건지고 중 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인다.
2. 끓는 물에 된장 2큰술을 넣고 풀어주고, 된장이 풀어지면 육수를 체에 거른다

3. 약 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2큰술과 채 썬 양파, 으깬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팬의 불을 센 불로 올린 다음 바지락을 넣고 볶는다

5. 멸치액젓을 넣고 볶다가 소주를 넣은 다음 뚜껑을 덮어 20초간 익힌다

6.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불을 끈 다음 바지락과 국물을 체로 거른다

7. 냄비에 끓여놓은 황태육수와 바지락 국물, 황태채를 넣는다

8. 찬물에 헹군 칼국수 면을 끓는 육수에 넣고 5분 정도 삶는다

9. 그릇에 칼국수 면과 황태채를 담고 볶은 바지락은 국물에 담갔다가 건져 그릇에 담는다

마무리로 쑥 잎을 올리면 바지락 칼국수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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