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이야기313 이름이 낯선 석촌역 '콘메' 석촌역 이탈리아 레스토랑 콘메 친구 생일이라 부랴부랴 석촌역에 '콘메'라는 곳에 갔다. 이름이 특이하고 생소했다. 콘메는 석촌역 4번출구에서 나오면 기아자동차 건물지나서 골목뒷편에 위치하고 있다. 외관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이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가격대는 있는 편이다. 인테리어 아기자기한 테이블로 구성되어있고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다. 사장님이 신경쓰신 티가난다. 음식 식전빵. 바삭하니 맛있다~~~ 첫번째 #뇨끼#를 시켰다. 뇨끼는 치즈를 얹었다고 하는데 처음 듣는 치즈라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는데 이름을 기억못했다ㅜㅜ 맛은 되게 쫀득하고 소스도 맛있다. BISTECCA 프라임급 살치살300g으로 미듐레어로 나온다. 촉촉하니 감자무스랑 소스에 찍어먹어도 그냥먹어도 맛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 맛이 특.. 2022. 2. 9. 이전 1 ··· 76 77 78 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