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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432회 감성 충만하우스 '차서원'편 드라마 두번째 남편으로 뜬 차서원 차서원의 본명은 이창엽이다. 차서원은 95년 생으로 올해 32살이고 키는 185cm로 크다. 어릴적 그는 카이스트에서 영재교육을 받고 유니스트 공대에 입학 한다. 그러나 너무 배우가 되고 싶어 서울에 올라와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를 배웠다고 한다. 집에서는 학교를 꼭 졸업했으면 했지만 연기의 대한 열정을 저버릴 수 없어 대학교 2학년 때 자퇴를 하고 '한국예술종합 학교'에 입학한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스페셜 상속자들'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무명 시절을 겪다가 그는 2019년 KBS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막내동생 '이외상'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왜그래 풍상씨는 2019년 주중 미니시리즈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 2022. 2. 7.
나는 솔로 5기 최종 커플 정식♡정순 , 정수♡정순 나는 솔로 프로그램 내가 요새 관심을 가지고 애청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여태까지 한번도 거르지 않고 봤는데 이다. 1기 부터 5기까지 빼놓지 않고 보고 있다. 타 방송프로그램들은 보통 연예인 지망생이나 준 연예인들이 나와서 하는 반면에 나는 솔로는 진짜 일반인들이 자기들의 짝을 찾아서 나오는 프로그램이다. 예전에 을 진행했던 피디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니 정말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는 참가자들은 특히 순수하고 서로 돕는 면모를 보여준것 같다. 같은 경쟁 위치에 있는 참가자지만 서로의 연애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그래서 최종 선택하는 시점까지도 시청자들은 최종 결론이 어떻게 될지 계속 혼란스러움을 느끼곤 했다. 커플이 아무도 안될것 같았는데 궁금했던 파이널 커플이 선발됐.. 2022. 2. 6.
세기의 연인 그러나 불행했던 결혼생활 '오드리햅번'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리다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중 한명을 꼽으라면 오드리햅번을 꼽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오드리햅번이 데뷔 당시에는 풍만하고 글래머러스란 몸매를 가진 배우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그녀의 출현 이후에 그녀는 미인의 기준을 바꿔놨다. 그녀는 마른 몸매에 큰 키를 지니고 있었다. '로마의 휴일'에서 선보인 단발 헤어컷 역시 '햅번 스타일'이라고 현재까지 남았을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에서는 그녀가 입고 나왔던 화장, 의상, 신발, 행동까지 모두 유행을 하고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을정도의 세련미가 넘친다. 그녀는 짙은 눈썹과 큰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했는데 지금봐도 예쁘다. 극중 그녀가 입었던 '지방시'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격상시켰으며 그녀가 신었던 플랫슈즈는 현재.. 2022. 2. 6.
성녀로 추앙받는 마더테레사의 두얼굴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테레사는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났다. 로마카톨릭교회 신도인 알바니아계 집안에서 3남매중 막내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신앙심이 가득한 집안에서 자라났다. 당시 이지역의 종교는 이슬람이나 그리스 정교가 대부분이어서 카톨릭을 믿는것은 매우 희귀한 일이었다. 테레사의 어린 시절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녀는 어릴때부터 매우 영민했으며 신앙심이 돈독해 12세에 인도에 가서 수녀가 되고 싶다고 했고 18세에 마침내 수녀가 되는것을 허락받아 고향을 떠나 아일랜드에 가서 로레타 수녀회에 들어갔다. 당시 로레타 수녀회는 영국에 식민지였고 많은 수녀들은 교육을 이수하고 이들 역시 인도의 식민지였던 인도로 파견 되었다. 테레사 수녀는 인도의 콜카타에 있는 '성마리아 수녀원의 부..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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