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부부 1차 시험관 실패… 늦게 결혼한 부부의 현실 그려져😭

 

방송 최초 동반 출연!

지난 7월 6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이상민 씨 부부가 첫 동반 출연했어요.

10살 연하의 아내는
마스크를 쓴 채 등장했지만,
서장훈 씨는 “눈이 너무 예쁘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작사가 김이나 씨는
“이상민 얼굴이 달라졌어요.
행복해 보이네요”라며 감동을 전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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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혼인신고 하자고 했어요”

이번 방송에서
특히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건,

아내가 먼저
“혼인신고하고 아이를 가져보자”
말했다는 사실이었어요.

이상민 씨는
“그 말이 정말 고마웠다”고
눈시울을 붉혔고요,

아내의 진심 어린 용기와 사랑이
정말 큰 울림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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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1차 도전… 결과는 실패

두 사람은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어요.

건강검진, 호르몬 주사, 감정 기복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었는데요.

병원에서 받은 1차 결과는
안타깝게도 ‘임신 실패’.
피검사 수치가 0.2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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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이가 많아서…” 아내의 눈물

이 소식을 듣고
아내는 “내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라며
자책했어요.

이상민 씨는
“30대 초반도 안 되어 보이는데
당신이 무슨 잘못이에요”라며

다정하게 아내를 위로했어요.
그 장면은 정말 먹먹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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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분은 포기하지 않아요!

이상민 씨는 조심스럽게
“계속할 수 있겠어?”라고 물었지만,

아내는 단호하게
“마음 먹었을 때 해야죠”라며
2차 시험관 도전을 약속했어요.

서로를 믿는 힘이
정말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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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반응도 대박이었어요

이번 회차는
2049 세대 시청률 1위!
수도권 시청률은 13.1%로
‘미운 우리 새끼’의 주간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시청자들은
“아내분 너무 멋지다”
“두 분 꼭 행복해지시길”
응원의 댓글로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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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용기로 만들어가는 미래

아이를 갖기 위한 여정은
정말 쉽지 않지만,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이상민 부부의 모습에서
진짜 사랑이 느껴졌어요.

2차 시술에는
꼭 기쁜 소식 들리길 바래요!
저희도 함께 응원할게요 🙏

 

자료 출처:sbs 우리 미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