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05/312 동네 재래시장에서 사온 호박떡,개떡,약과 이름기억이 잘 안나는 호박떡?? 재래시장에 들렀다가 떡들이 맛있어 보이길래 몇개 사옴 이건 남자친구가 픽한 호박떡? 이름을 솔직히 기억이 안난다.. 딱 봐도 달달한 맛있는 비쥬얼~ 나의 추억의 음식 개떡 어릴적 친구네 집에갔을때 친구 어머님이 몇번 만들어주신 개떡 진짜 있는지도 몰랐는데 신기하게 먹었던것 같다. 바로 구매해봄 개떡 : 쑥떡..그냥 밋밋한맛..나는 아무고명없는 가래떡이나 절편, 개떡같은 그런류의 떡 맛을 좋아한다. 윤기 좔좔 약과 시장에서 파는 약과 윤기가 좔좔 흘러서 구매했다.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약과라 퍼석퍼석한 과자같은 느낌이면서 마지막엔 꾸덕한 약과 느낌이다. 재래 시장가면 왠만하면 현금거래 그치만 싸게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2022. 5. 31. 분위기가 반인 삼청동< 우리동네 커피집> 다리 아플때 쉬다가기 딱 좋은 카페 드라마 촬영세트로도 쓰였는지 곳곳에 사진도 있고 한옥느낌이 좋아서 들어가 보았다. 좌식으로 이루어진 곳도 있어 앉아서 도란도란 차마시기 딱 좋다^^ 전통 문양 상이 왠지 고급스럽다. 베스트 메뉴 대추차와 미숫가루스무디 대추자 : 베스트 메뉴라 그런지 대추차가 진했다. 색도 진하고 맛도 진했다. 미숫가루스무디 : 미숫가루의 차가운 버전 삼청동 구경하다 다리아플때 한옥 찻집에서 전통 차도 마시고 앉아서 쉬다가기 딱 좋다. 2022. 5. 31.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