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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양꼬치 먹고싶어서 가본 샤로수길 <성민양꼬치>

by 프리디와이♡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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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번세트
양고치2인분과 꿔보로우
세트를 주문했다.

불판에 양꼬치를 올려놓고 굽기~~



하나는 카레맛이 나고
하나는 매운맛이 나는 가루를
취향껏 찍어먹을 수 있다.

기본안주..간촐하다

꿔보로우
튀김이 바삭해서
내 느낌엔 탕수육소스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한게 맛있는집인거 같다..
양꼬치가 먹고 싶을땐 가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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