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윤남기♡이다은' 실제재혼확정!축하합니다.

 

 

돌싱글즈2 윤남기

 

윤남기는 돌싱글2 출연당시 37세 이혼남으로 베개회사 CEO였다. 남기는 처음부터 다은을 맘에 들어 했었다. 그리고 나이,직업,자녀유무가 밝혀지는 시간이 지나고 윤남기는 처음 출연 당시에는 애가 없는 이혼남이기에 아이있는 사람과의 재혼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다은을 같은 프로그램에서 만나고 마음을 뺏기고 그의 생각은 변해갔다.

돌싱글즈2 이다은

 

이다은은 3살짜리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 프로그램에서 초기엔 마음고생을 하여 우는 모습도 보여줬으나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윤남기의 데쉬로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마음을 열어간다. 외적으로만 봤을때 새침한 차도녀의 인상이었지만 마음여린 엄마이자 여자같다.

 

 

돌싱글즈2기 최종 커플 남기♡다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커플 동거에 들어갔고 윤남기는 자신이 입양 됐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둘은 시청자가 보기에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마음을 나눈다.
최종적으로 진짜 커플이 됐다♡♡
시청자들은 남기에게 진짜 남자다운 멋있음을 느꼈다^^

 

진짜 재혼준비중

 

 

 

현재 윤남기 이다은 커플은 재혼준비중이라고 한다. 일반이 그중에서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나와서 진짜 짝을 찾고 커플로 결실을 이루게 됐다. 이커플은 방송중에도 애틋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둘이 프로그램 이후 현재에도 럽스타그램 속에서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남기♡다은 커플이 아픔을 잊고 둘만의 새로운 가족을 꾸리고 행복하길 응원한다.

돌싱글즈는?

돌싱글즈는 싱글 미혼 남녀가 아니라 이혼의 아픔과 상처가 있는 분들이 나와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사랑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아픔도 공감하고 그들 스스로 자신을 알아가는 프로그램 같아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 앞으로 나올 시즌3에서도 상처를 딛고 좋은분들이 다시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고 오래 롱런하는 프로그램으로 남았으면 좋겠다